와우 어둠땅 대장정 10부

2020. 12. 18. 16:58Game/월드오브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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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너 노흐의 심장

몽환숲에 적대적인 드러스트들은 티르너 노흐의 심장을 빼앗기위해 공격을 한다

대장정 스토리상 드러스트는 몽환숲 주민들을 타락시켜 적으로 만들 기 때문에 적들은 드러스트와 타락된 주민들이다

그리고 유저는 심장을 지키기위해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대장정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심장을 지키는 아라론과 니야

시네마 연출과 함께 엄청난 적들이 떼거리로 올라오는 장면이 클로즈업 된다

많은 적들을 어떻게 처리하지?? 이 의문이 생길 때 문베리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문베리는 유저에게 날개를 부여하면서 적들을 처치할 수 있는 퀘스트를 준다

문베리가 아니라 갓베리

문베리가 준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나라다니면서 적들에게 폭탄을 퍼 붓는다

확실히 여왕의 측근인 문베리는 걸어다니는 아라론, 니야보다 훨씬 능력자 같다

이제 안전하게 심장을 옮기고 새로운 대장정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이세라는 야생 씨앗 형태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 유저는 악몽에 들어가 이세라의 악몽과 전투를 벌이고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악몽에 들어가기

계속되는 대장정 퀘스트를 진행하면 이세라가 잠들어 있는 야생 씨앗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자고 한다

드림위버라는 NPC의 힘으로 야생 씨앗의 마지막 모습을 시네마로 지켜볼 수 있다

이세라의 타락

군단 시네마 영상에서 자비우스는 엘룬의 눈물을 타락시켜 이세라에 던졌다

타락된 엘룬의 눈물에 맞은 이세라는 타락된 엘룬의 눈물에 영향을 받아 타락한 이세라로 바뀌게 된다

녹색 꿈의 용이 빨간색 악몽의 용으로 바뀌는 드라마틱한 연출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했다

시네마는 이렇게 끝이 나고 어둠땅 대장정 퀘스트로 타락한 이세라를 조종할 수 있다

타락한 이세라는 엘룬의 사원에 가서 난동을 부리고 "티란데"와 나이트 엘프에 의해서 제압 당한다

그리고 이세라는 죽어서 몽환숲으로 오게 된다

이 과정을 대장정 퀘스트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세라는 죽어서 몽환숲으로 간다

이세라는 죽어서 몽환숲으로 갔지만 현재 몽환숲은 영의 가뭄으로 메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다

또한 이세라는 야생 씨앗 형태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악몽을 꿈꾸고 있는 연약한 씨앗이다

이 시기에 드러스트가 공격을 감행하고 유저는 몽환숲을 돕는 퀘를 받는다

겨울 골짜기에서 대대적인 드러스트 침공이 일어나고 유저들은 몽환숲 NPC를 도와 겨울 골짜기에서 전투를 벌인다

겨울 골짜기 전투

겨울 골짜기 전투에서 드러스트를 몰아내고 승리를 거두지만 이세라의 야생 씨앗은 더욱 약해져만 간다

그래서 이세라의 야생 씨앗을 겨울 여왕이 있는 숲의 심장부로 옮기려고 한다

여기서 이제 야생 씨앗이라고 적혀 있는 글귀가 바뀌고 씨앗의 크기도 굉장히 커진다

씨앗 이름은 "이세라"로 바뀌고 몽환숲 주민들은 이세라의 씨앗을 굉장히 귀중하게 여기는 것 같다

 

와우 어둠땅 대장정 11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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