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은 물속성 SSR 고대 그랑웨폰이다 2월 25일 7챕터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신규 그랑웨폰이다 세리아드가 착용가능하며 공격형 그랑웨폰이 아니라 지원형 그랑웨폰이다 세리아드의 SR 그랑웨폰인 "페이시"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페이시 같은 경우 파티원 전원에게 보호막을 부여하지만 포세이돈은 보호막+힐 스킬을 사용한다 포세이돈이 있다면 SR등급 페이시는 이제 버려도 되는 카드이다 일반 스킬 워터 호라이즌 범위 내 아군에게 15초 동안 보호막 15% 효과 범위 내 아군에게 10초 동안 1초마다 공격력의 3%만큼 HP 회복 효과(총 30%) 고대 그랑웨폰 포세이든의 등장으로 아이샤의 입지가 약해졌다 아이샤는 5챕터 필수였지만 5챕터를 지나고 나서는 유저들에게 버려지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5챕터에서..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신규 캐릭터 이름은 "오르타" 검을 들고 있어서 사람들이 착각하기 쉽지만 근접 캐릭터가 아니라 원거리 캐릭터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붙이자면 물리 데미지 딜러가 아니라 마법 데미지 딜러이다 기존 RPG게임의 상식을 뒤집어놓았다 정통 RPG라 불리는 게임에서는 검, 도, 창, 도끼 등은 무조건 물리 데미지이다 최근에야 RPG에 마검사라는 이미지가 도입되어 검들고 마법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검사의 마법 스킬을 제외한 평타는 물리 데미지인걸 볼 때 "오르타"는 특이할만 하다 츠바사는 빛속성 변신 그랑웨폰이다 오르타가 업데이트 전에는 카르트의 어둠속성만이 속성을 타지 않았다 하지만 오르타의 업데이트 이후 이제 어둠속성과 빛속성이 ..